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
MB맨의 컴백.
"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"-MB
"국민 통합은 일방통행,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"
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
국민 통합하려다 국민 대분열할까 봐 걱정스럽다.
“저 문 하나를 넘는데 아홉 번의 겨울을 거쳤다. 이제 사람들의 마을로 돌아간다” - 이석기 전 의원
광복절 특사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
사면론이 나오자 청와대 국민청원에 국민들의 강한 항의가 올라오기도 했다.
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나라다.
특별사면을 받은 바 있다.
전두환·노태우와는 사정이 다르다.
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은 이명박이 유일하다